바다뷰가 아름다웠던 통영비치캐슬 호텔 다녀온 후기~♡

얼마전에 다녀온 통영의 바다가 보이는 숙소~

'통영 비치 캐슬 호텔' 입니다.

저희는 비치동에서 하루를 보냈는데

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워서 바다만 보고 있어도

그저 좋았고 만족스럽게 보내고 왔습니다.

비치동 객실에서 사용할수 있는 테라스 겸 테이블~

바다뷰가 탁 트여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.

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바다냄새도 좋고

조용히 힐링하기에 좋더라구요~

3층의 복층으로 된 구조에서 묶었는데

청소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넓어서 좋더라구요~^^

큰 냉장고가 있어서 먹거리나 음료가 많아도

넣어두기 편한것 같아요~ㅎㅎ

제일 마음에드는 공간~!!

아늑하게 차도 마시고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~

역시 바다뷰가 끝내줍니다~!!

푸른 소나무와 바다의 조합은 ~

사랑입니다~♡

벽지가 살짝 올드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지만

크게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객실뷰가 좋더라구요~ㅎㅎ

모든 공간이 깔끔했습니다.

복층 계단을 올라가 봅니다~ㅎㅎ

복층도 꽤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.

이불도 있구요~

아~~!!맞다

복층이 살짝 낮은 편이라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.

저는 별 생각없이 다니다가 머리 몇번 콩콩 했네요~^^;

복층에도 베란다가 있는데 여기는 바다뷰가 더 좋습니다.

아쉽게도 바다사진을 논다고 못찍었네요~~ㅠ

 마지막으로 호텔에서 바라보는 바다모습입니다.

전봇대가 있는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

전봇대가 주인공인줄..

너무 바다풍경에 심취했네요~^^

이상으로 통영비치캐슬호텔 비치동

다녀온 후기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 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