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링 하고 온 통영 1971카페~♡

얼마전에 가족들과 용남면에 위치한

1971카페에 다녀왔어요~^^

먼저 다녀왔던 분들이 여기 너무 이쁘다고 하길래

가족들과 함께  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.

카페 내부도 정말 깔끔하고 이뻐요~~^^

화이트화이트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~

화장실 입구 앞에있는 세면대도 이쁘네요

1971카페는 크게 4군데 있는데가 있어요

주차장과 이어진 분수대가 있는 앞마당 ~

저희는 분수대 있는 쪽에 앉았어요~^^

카페건물을 지나 옆으로 이동하면 옆마당이 딱!!

여기도 너무 이쁘네요~^^

여기는 옥상이에요~^^

밤에 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~ㅋㅋ

조명이 반짝반짝 하면 너무 이쁠것 같아요~~

 

옥상에서 보는 바다뷰~

죽림이 보이는데 밤에 보면 진짜 이쁘다고 하더라구요~

다음에 꼭 밤에 와야겠어요 ~!!

새둥지가 너무 감성적이고 좋아요~ 

새둥지에서 셀카 찍었는데 셀카보다는 다른사람이 찍어주는게 잘나오더라구요

ㅋㅋ

저희가 주문한 바닐라라떼와 아메리카노 입니다.

평소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시는데 이날은 야외에서  자리 잡았는데

바람이 쌀쌀하더라구요~

그래서 따뜻한 음료로 주문했어요~^^

아메리카노도 맛있고 바닐라라떼도 이쁘고 맛있었어요

카페도 이쁘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날이었습니다~^^

지도 첨부해드릴께요

이상으로 1971카페 다녀온 후기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