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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에 조카랑 같이 슬라임카페에 다녀왔어요~^^
무전동에 위치한 토이토핑 슬라임 입니다.
슬라임 종류를 고르고 나면 작은 플라스틱 통을 주시는데 거기에다 원하는 파츠를 담으면 됩니다.^^
조커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엄청 행복해하며 파츠를 담았어요~
어른인 제가봐도 블링블링해서 이쁘더라구요~^^
열심히 퍼담고있는 조카님~!!
파츠를 다 담았다면 원하는 테이블에 앉아서 만들면 됩니당.
사장님이 도구사용하는법이랑 슬라임 놀이의 기술들을 알려주셨어요~!!
저도 덕분에 슬라임을 더 잼있게 해볼수있었어요~!!
조카가 담은 파츠들~ 핑크핑크하네요~ㅎㅎ
본격적으로 조물딱조물딱 슬라임을 만지는 중입니다.ㅋㅋ
너무 잼있는지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~^^
슬라임외에도 인형놀이도 할수있고 보드게임과 오락실게임기도 있어서
조카랑 시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.
아이들 천국이네요 ^^
열심히 농구공을 던지는 조카님~!!
저도 슬라임카페는 처음 가보는곳이라 신선한 경험을 해본것같아요~^^
조카 덕분에 새로운 체험도 많이 해보는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~!!
아~!!
토이토핑 슬라임 위치 입니다.!!
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~!!
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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