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3박4일 제주여행) 선녀탕 외돌개 다녀왔어요~♡

3박 4일 제주여행 둘째날

해질녘쯤에 간 선녀탕입니다.

이곳도 분위기가 푸릇푸르싼게 이쁩니다.

선녀탕으로 가는길에 마주한 다리에요

저 멀리 선녀탕이 보이네요~

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야하는데

치마입으셨다면 꽉 잡아주셔야 할것 같아요~

바람이~~세더라구요~^^

와~생각보다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

 꽤 있습니다.

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이날 파도가 엄청났어요

그래도 사방이 바위벽으로 막혀있어서

비교적 안전해 보였습니다.

파도에 휩쓸려 먼~바다로 갈일은 없을듯 하네요

ㅎㅎ

선녀탕에서 산책삼아 조금 걷다보면

외돌개가 있습니다.

외돌개로 가는 길입니다.

해가 지고 있을때 가서 풍경이 넘

아름다웠습니다.

멋지게 일행 사진도 찍어주고~

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입니다.

아~~이뻐라~♡

해질녘의 외돌개는 너무 좋아요~^^

아름답고 힐링되고~~

다음에 또 한번 오고 싶은 곳입니다.

이상으로 제주여행 둘째날 선녀탕 외돌개

다녀온 후기입니다~♡

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^^